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램으로 잠시 글을 적습니다..
평소 이가 많이 시리고 양치할때 피도 나고 해서 고생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한 매체를 통해서 레이져칫솔에 대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칫과치료 받는다는게 월급쟁이로서는 조금은 부담스럽자나요~
레이저칫솔이 좋은 아이템이고 귀가 솔깃한건 사실이죠...
그래서 인터넷등을 뒤지면서 제조사인 귀사를 찾게 되었답니다..
궁금한것도 있고 실물인 칫솔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알아보려구
전화를 했었지요..
어떤 여직원이 받더군요..
암것도 모르고 전화를 건 저는 순간 "내가 말을 잘못 했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당시 전화받으신분이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랬다하더라도 외부고객이 전화를 하면 사적인 감정은 잠시 접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전화예절은 직장생활의 기본이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그회사의 얼굴이고 이미지 라고도 할 수 있겠죠?
철저한 서비스마인드까지 갖추라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교육은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귀사의 여러분들께서는 사소하고 별거 아니라구 쉽게 넘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요즘 세상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친절과 예절은 크게 볼때 회사를 살릴 수도 있고 , 죽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잘난거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엠엔에치라는 회사를 위한 글이라고 생각해 주십요..
그럼, 귀사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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