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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린 이’ 예방과 치료법 | 2010년 07월 02일 18시 48분 12초
  이름 : 엠앤에치 | | 조회수 : 11170  


[쿠키 건강] 날씨가 점차 차가워지면서 ‘시린 이’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 심지어 숨만 쉬어도 이가 시려 입을 꼭 다물고 다닌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더구나 찬물과 따뜻한 물을 섞어 마셔야만 하는 번거로움은 차치하더라도 찬물을 마시는 것에 겁을 먹는 젊은 층까지 늘고 있다.

회사원 임모양(26)은 벌써 몇 년째 찬물을 먹거나 할 때 시린 아랫니 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치아가 아직 시리고 할 단계는 아닌데 여간 고민스러운 게 아니다.

◇성인 7명중 1명 ‘시린 이’ 고통 앓아

이런 경우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 등 큰 고통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신 음식을 먹거나 찬 음식을 먹을 때 갑자기 통증이 일어나거나 심하지 않은 따끔거림, 칫솔질 할 때 이가 시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치아를 ‘지각 과민성 치아’ 혹은 ‘시린 이’라고 한다.

시린 이란 특별한 원인(충치, 치주염 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자극에도 이가 시린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찬물을 마실 때는 물론이고 칫솔이 닿기만 하거나 음식을 살짝만 씹어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원인=건강한 치아에서는 잇몸과 치아의 단단한 법랑질 껍질이 상아질이라고 부르는 공성 조직(물질의 각 분자 사이에 틈이 있는 성질)을 보호한다. 하지만 이러한 보호를 받지 못하면 상아질에 세관(아주 가는 관)이라고 하는 아주 작은 구멍이 생겨 자극물이 치아 신경에 전달돼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왜 치아는 과민성이 될까?=그렇다면 이처럼 치아가 과민성이 되는 이유는 뭘까. 잘못된 칫솔질 습관이나 과도한 씹는 힘에 의해 잇몸과 맞닿는 부위의 치아가 파인 경우, 잇몸질환이나 노화현상에 의해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노출된 경우, 치아의 씹는 면이 심하게 마모된 경우, 치주질환이 심한 경우, 치아에 금이 간 경우 등 다양하다.

대전선치과 병원 구강내과 이정현 과장은 “시린 이는 그 자체로는 위험하지 않지만 이가 시리다보면 자연히 칫솔질을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에는 치주질환(풍치)이나 치아우식증(충치)으로까지 악화된다”며 “이를 피하고 높은 구강 건강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과 정기검진’이 최고의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치료와 예방법=시린 이는 이를 위한 치약 사용과 칫솔질 교육만으로 간단하게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주질환이 원인일 경우에는 먼저 스케일링 치료로 치석을 제거한 후 적절한 치주치료를 해야 한다. 치아가 깨지거나 파인 경우에는 레진 등의 재료를 이용해 메워줘야 한다. 그밖에 원인에 따른 충치치료, 신경치료, 이갈이 방지용 장치 장착, 시린 이 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도포제 이용 등 여러 치료법이 있다

◇시린 이 반드시 치료해야

시린 이, 치주질환 환자 등 과민성 치아를 가진 사람에게는 마모도가 낮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충치예방 성분, 즉 불소나 자일리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이들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색의 치약을 택하게 하는 것도 칫솔질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과민성 치아에 바르는 약제도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약제에는 어떤 약제든 상아세관을 폐쇄해 투과성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며, 이런 약제에는 바니시(varnish, 불소를 함유한 코팅막을 도포하는 방법), 단백질 침전제, 칼슘제, 불소제, 스트론튬 클로라이드(strontium cloride), 옥살레이트(oxalates), 상아질 접착제 등 각각의 기전을 갖는 약제를 사용한다.

근래에 치아미백을 위한 치약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치약에는 마모제 성분이 많으므로 과민성 치아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사용을 삼가야 하며 시린 이 전용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용치약의 기전은 치아 마모도가 낮고 상아세관 폐쇄를 위한 스트론튬 클로라이드 등이 함유돼 있으며, 상아질의 칼슘과 반응해 투과성을 감소시키는 스트론튬 애퍼타이트(strontium apatite)를 형성한다.

[TIP.시린 이 치료방법]

시린 이의 치료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다.

1. 치석과 치태 조절법

치석과 치태는 노출된 치근면의 석회화를 방해하고 오히려 탈회를 시키기 때문에 치아의 지각과민증은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노출된 치근면은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2. 상아질 표면의 피복법

상아질 접착제를 사용해 노출된 치근면을 피복시켜 준다.

3. 표면 석회화 촉진법

상아질 표면에 불소를 도포해 석회화를 촉진 시킨다.

4. 레진 충전법

치경부의 손상된 부분을 레진(합성수지 계통의 치아 충전재료)을 사용해 충전한다.

5. 약물을 이용한 변성 응고법

상아질 표면의 상아세포 돌기나 세포 전체를 변성 응고 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070010&cp=du

[국민일보]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레이저 칫솔

  - 2009년 09월 28일
원본 이미지 크기입니다.
이가 시려 찬물도 못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여름철 대표 음식, 냉면아이스크림은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습니다.

속칭 시린 이(지각과민치아증)에 좋다고 선전되는 잇몸약과 약용 치약도 이들에겐 소용이 없습니다. 한번 녹아서 주저앉은 잇몸은 시판 잇몸약과 치약으로 복원되지 않고, 이로 인해 음식물 자극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치아 상아질(象牙質)을 보호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엠앤에치라는 국내의 한 중소 의료용구 업체는 최근 지각과민치아 환자들의 이 같은 고민을 간파하고 매일 양치질을 할 때 저출력 레이저 빔을 발산하는 칫솔 마사지를 통해 시린 이 증상을 없애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산업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칫솔의 시린 이 증상 개선 효과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실시된 예비 임상시험 결과 약 75%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레이저 칫솔 사용 시간은 매일 5분이며, 약 40∼50일 뒤 잇몸이 주저앉아 노출된 치아 상아질에 얇은 보호막을 입혀주는 것으로 치료가 종결됩니다.

남달리 재주가 뛰어나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인의 손으로 만든 레이저 칫솔이 국내외 시린 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계 칫솔 발전사에도 한 획을 긋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349947&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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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린이[상아질지각과민증]의 원인과 처방